싱그러운 신록의 푸르름 속에서 우리 마음도 푸르게 푸르게 생기가 돋고, 푸른 산, 빛나는 햇빛, 구름을 품어 담은 마장호수에 우리들의 어둡고 빛바랜 생각들을 풍덩 던져버리고, 예쁜 꽃들을 보며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철없는 어린아이들 처럼  마냥 재잘대며 즐거워한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기쁨의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